지름신을 만나다2011.02.22 23:51
회사 인턴생활을 하면서 노트북 뽐뿌를 이기지 못하고 중고로 지른 맥북 흰둥이...

회사 생활하면서 불안 불안 하게 사용하다가 왠지 키스킨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하나 질렀다...

커피를 마신다거나 간식을 먹으면서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 불안 불안한 상황이 좀 연출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는 형님은 애플케어가 끝난지 몇일 안되서 커피를 쏟으셔서 수리비가 20여 만원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예방 차원에서 전부터 눈여겨 보던 키스킨을 구매하기로 했다...


전체적인 착용샷... 한글 각인도 같이 각인된 블랙 키스킨이어서 흰색 맥북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위에서 찍은 모습... 옥에 티라면 맥북 프로용 각인이여서 백라이트 버튼이 있다... 

그런데 배경이 아닌 하얀색 부분은 그냥 흰색 칠이기때문에 맥북 프로에서는 백라이트를 켜도 볼수가 없을것 같다...

Caps Lock키를 이용해서 테스트해봤으나 녹색 빛은 보이지 않는다...


A키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 

뭐 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고 보호의 의미로 구매한 제품이기때문에 완벽한 키감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아쉽게도 그간 적응된 맥북의 키보드 느낌과는 다른 이질감이 느껴진다... 적응이 되겠지만...

그리고 만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블랙이 아닌 반투명부분에는 얼룩이 없어야할텐데 얼룩이 있다... 흰색에 대비되는 검정색... 

만족스러운 점은 일단 실리콘 제질인듯한데 잘 달라붙어 있는다는 것이다... 키스킨 위로 커피를 쏟아도 옆 틈새로 대량의 커피가 침투할일은 없어 보인다... 

키스킨의 또 하나의 장점은 타이핑 소리 감소인데... 뭐 원래 맥북키보드가 시끄러운 편은 아니지만 키스킨도 장착했겠다 도서관에서 노트북 쓰면서 남 눈치 볼 수준은 아닌것 같다...

2개 구매하면 서비스 1개 였기때문에 빨간색으로 하나 서비스도 챙겼고 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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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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